이규혁♥손담비, 열애 인정 후 대놓고 럽스타그램...해피 성탄절 예고

    이규혁♥손담비, 열애 인정 후 대놓고 럽스타그램...해피 성탄절 예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03 07:21 수정 2021.12.0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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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이 열애 인정 후 대놓고 럽스타그램을 인증했다.

    이규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이 사진 속에는 거실에 장식된 예쁜 크리스마스트리가 담겨 있다. 특히 이 트리는 손담비가 2일 SNS에 올린 크리스마스트리와 같은 모습이었다.

    손담비는 "트리가 도착.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규혁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같은 공간에 있는 트리를 찍으면서 각자의 SNS에 올린 것이 전형적인 '럽스타그램'인 것이다. 두 사람의 공개 열애에 많은 네티즌들은 응원과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규혁은 1978년 생으로 올해 44살이다. 1983년 생인 손담비와는 다섯살 연상연하다. 두 사람은 2011년 예능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가 본격 연애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