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미성년자한테 저런 의상을? 선정성 논란

    아이브 안유진, 미성년자한테 저런 의상을? 선정성 논란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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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무대 의상이 논란을 사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안유진 등이 속한 그룹 아이브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아이브'는 본 무대에 앞서 MC들과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후 데뷔곡 '일레븐'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유진이 입은 무대 의상에 대한 논란이 불붙었다. 몸에 딱 붙는 검정색 티셔츠 위에 브래지어가 덧대어 있는데 와이어 후크가 겉으로 나와 있어서 속옷을 풀어 헤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전체적으로 봐도 민망하고 하나도 안 예쁘다", "안유진이 만18세로 미성년자인데 이런 성적인 의상을 대놓고 입혀도 되나?", "코디 누구냐", "진짜 속옷 같다", "대충 보고 뷔스티에인 줄 알았다", "미성년자한테 굳이", "저런 코디는 좀 지양했으면 좋겠다", "너무 대놓고 속옷 같다 와이어까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이다. 가을, 리즈, 레이, 이서 외에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안유진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만 18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