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3일 연속 1위…흥행 가속도 붙었다

    '특송' 3일 연속 1위…흥행 가속도 붙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5 16:28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특송'이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은 개봉 후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박소담이 선사하는 걸크러쉬 넘치는 맨몸 액션과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리는 짜릿한 카체이싱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은 '특송'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씽2게더' '경관의 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하우스 오브 구찌'와 같은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의 놀라운 저력을 과시 중이다. 
     
    이는 '특송'을 관람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그 의미를 더한다. CGV 골든에그 지수도 91%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흥행 추이에도 기대감이 남다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