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부모 “김보민 아나운서와 올해 결혼 없지만 내년쯤 기대”

김남일 부모 “김보민 아나운서와 올해 결혼 없지만 내년쯤 기대”

[뉴스엔] 입력 2006.10.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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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올해 결혼 없지만 내년쯤 좋은 소식 기대한다.”

김보민 KBS 아나운서와 태극전사 김남일 선수의 ‘열애설’에 대해 김남일의 부모가 입을 열었다.

여성중앙 11월호에 따르면 김남일 부모는 인터뷰를 통해 “결혼설 보도 전 한번 인사를 다녀간 후 별다른 진전이 없다”며 “올해 결혼 없지만 내년쯤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민-김남일 열애설은 독일월드컵 직전인 지난 5월 불거졌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묘한 입장을 취해왔다. 일각에서는 월드컵 후 결혼 발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지만 양측은 함구로 일관해 왔다.

지난 5월 한 방송을 통해 김남일의 친할머니는 김보민 아나운서를 ‘손주 며느리’라 칭하는 등 두 사람의 교제에 무게를 싣기도 했다.

5월 8일 김남일 선수의 부모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남일 선수로부터) 김보민 아나운서와 사귀고 있다고 들었다”면서도 “결혼하겠다는 말은 아직 안 해서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2003년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로 입사, 사내 연수 후 KBS의 지방 순환 근무 방침에 따라 부산으로 내려가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에서 1년여 간 ‘9시 뉴스’, ‘TV문화 속으로’ 등을 진행한 김 아나운서는 순환 근무를 끝내고 서울로 올라와 2005년 ‘뮤직뱅크’,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해 왔다. 현재 ‘도전! 골든벨’을 진행하고 있다.

홍익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중앙대 신문방송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지난해 11월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 차석으로 합격한 인재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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