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⑤] 박진영 “원더걸스, god처럼 만들고 싶다”

    [연예기획⑤] 박진영 “원더걸스, god처럼 만들고 싶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7.11.05 08:26 수정 2007.11.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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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박진영은 원더걸스의 멤버를 발탁, 훈련, 기획 시킨 장본인이다.

    원더걸스의 성공으로 프로듀서로의 위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박진영은 "어리지만 10대만을 위한 그룹이 되는 것이 아니라 춤과 노래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

    6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올린 god와 비슷한 컨셉트"라며 "기획 측면에선 항상 트렌드를 이끌고, 가수들은 끝없이 피나는 노력을 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 그룹이 되는 것이 현재의 목표"라고 전했다.
     
    원더걸스의 성공에 대해 "쑥스럽다. 난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원더걸스 멤버의 면면을 소개한다.
      
    ●특징, 장점, 단점, 선발이유, 첫인상, 특기사항 순

     
    1) 선예(1989년생)
     
    - 책임감이 강하고, 거짓없이 성실하다.
     - 나이에 비해 노래와 춤의 실력이 뛰어나다.
     - 아직 성실함과 착한 마음이 대부분이어서 조금은 끼가 부족한 면이 보인다.
     - 순수하게 예쁜 생김새와 그에 어울리는 목소리 때문에
     - 예쁜 목소리와 예쁜 눈빛
     - 2001년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로 선발

     
    2) 예은(1989년생)

     - 좋은 의미의 건강한 욕심이 많다. 똑똑해서 무엇을 할 지 이해가 빠르다.
     - 풍부한 성량과 파워풀한 가창력
     - 아직은 연습 때 혹은 기타 행사 때 보다 방송 무대에서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
     심리적인 이유 때문인 것 같지만 금방 나아질 것으로 본다.
     - 풍부한 성량과 파워풀한 가창력이 선발 이유
     - 건강해 보이는 첫 인상 (몸과 마음 모두)
     - MTV·다음 주최 'UCC스타 선발대회'서 마지막 멤버로 합류

     
    3) 소희(1992년생)

     - 어림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느낌
     - 본인만의 스타일이 뛰어나다.
     - 아직은 가창력이 보완될 필요가 있다.
     - 양파처럼 여러 가지 layer가 있는 느낌 때문에 (미묘한 여러 가지 매력)
     - 아주 스타일리쉬한 느낌
     -'어~머'춤으로 귀여움 독차지. 별명은 '베이비 페이스''만두'등
     

    4) 선미(1992년생)
     
    -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다.
     - 안정된 보컬 능력
     - 춤과 노래에서 힘이 조금 모자란다.
     - 귀여운 외모에 비해 성숙한 목소리 때문에
     - 해맑았다.
     - 지구 생물 멸종, 온난화 등 환경에 관심이 많은 '엉뚱선미'

     
    5) 유빈:1988년생
     
    - 5명의 멤버 중 유일하게 '멋이 있는' 느낌. (나머지 멤버들이 '예쁜' 것에 비해)
     - 맛깔스런 Rap 실력
     - 너무 힙합 위주의 취향과 교육을 받아서 그 외의 부분에 적응이 더 필요하다.
     - Rap의 느낌과 스타일이 좋아서
     - 자신감 있고 멋진 모습
     - 현아의 탈퇴로 합류한 새 얼굴로 팀내 유일한 '성인'

    사진=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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