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I] 굽네치킨, 가맹비·로열티·교육비·보증금 없는 ‘깨끗한 회사’

    [히트상품I] 굽네치킨, 가맹비·로열티·교육비·보증금 없는 ‘깨끗한 회사’

    [일간스포츠] 입력 2007.12.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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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5년 7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서 불과 2년여 만에 300호점 매장을 오픈하게 된 ‘굽네치킨(www.goobne.co.kr)’이 차별화 전략을 통해 치킨 업계의 성공신화를 펼쳐나가고 있다. 철저한 차별화 전략의 중심에는 본사의 청렴도에 있다.

    일반 프랜차이즈처럼 가맹비·로열티·교육비·보증금이 없는 ‘4무정책’을 통하여 가맹점이 프랜차이즈 계약을 하며 지불하는 비용이 없으므로 가맹점의 초기 투자비를 대폭 절감했다. 인테리어 및 주방장비 일체를 가맹점주가 직접 시공 및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본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지사가 없는 것도 특징이다. 일반 프랜차이즈처럼 매장의 급속한 확대를 위해 지역권을 지사가 관리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가맹점과 본사의 빠른 의사소통을 위해 지사제도가 없이 지역본부가 전국에 있다. 이를 토대로 가맹점주들의 소개를 통한 매장 오픈이 많다. 매장이 오픈하면 그 주변으로 입소문을 통하여 매장이 지속적으로 오픈을 한다.

    원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주 5일 배송을 고집하고 있어 배송차 1대가 배송할 수 있는 매장이 적다. 그래서 굽네치킨 매장의 경우 냉동고가 없다. 물품 배송후 물품대도 익일 결재 시스템으로 영업 후 다음날 본사에 입금하면 된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가히 획기적이다. 물품의 공급가가 연중 균일하기 때문에 매장의 수익성이 안정적이다.

    매장에 튀김기계가 없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기름에 튀김으로써 발생되는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위해요소가 ‘굽네치킨’에는 없다. 또한 숯불구이치킨과는 제품의 품질부터가 다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후라이드치킨과 숯불구이치킨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듯하다.

    치킨에 천연양념 외에는 어떠한 첨가물이 없기에 밀가루 등 묻히거나 입히는 공정이 없다. 때문에 인원의 효율성이 극대화되어 경비절감에도 탁월하다. 특히 프랜차이즈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본사 직원들이 가맹점 사장들과 지속적으로 매출증진에 노력을 기울여 시행착오가 적다. 매장오픈 시 본사 직원이 3일 정도 무상으로 지원도 한다. 080-388-9494, 080-322-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