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501, 일본 골든디스크상 신인상 수상

    더블에스501, 일본 골든디스크상 신인상 수상

    [일간스포츠] 입력 2008.03.04 18:07 수정 2008.03.0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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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에스501이 2008년 일본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서 '더 베스트10 뉴 아티스트상(the best10 new artist)'을 수상했다.

    이들은 4일 오후 5시 일본 도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서 2007년에 데뷔한 아티스트 중에서 음반 판매 등 수익 합계 금액이 상위 10위 안에 드는 팀에게 주는 상인 '더 베스트 10 뉴아티스트상'을 받았다. 한국 가수 중 보아·류시원·박용하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블에스501은 "일생에 한 번 밖에 받지 못하는 신인상을 일본에서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더블에스501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코코로(Kokoro)'가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 위클리 차트 10위에 올랐고 지난해 9월에 발매된 두 번째 싱글 'Distance~키미토노쿄리'는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 위클리 차트 9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기록해 차세대 한류 주자로 주목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골드디스크대상은 전년도 1년 간 유통된 음원을 대상으로 판매액 상위에 오른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일본 국내에서의 판매액(출하액에서 반품액을 뺀 수)을 기준으로 심사해 가장 우수한 아티스트에게 최우수상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수여한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