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이진욱 “최민호 선수 경기에 감동받았다”

    [인터뷰③] 이진욱 “최민호 선수 경기에 감동받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8.08.28 10:53 수정 2008.08.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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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욱이 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최민호 선수의 경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9월 6일 첫 방송하는 SBS TV 주말 드라마 '유리의 성'의 남자주인공인 이진욱은 최근 IS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 기간에 베이징 올림픽이 겹쳐 솔직히 전 경기를 챙겨보진 못했다. 하지만 최민호 선수의 경기 장면은 오래도록 인상에 남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진욱은 "최민호 선수의 우는 장면이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순수해 보이는 최민호 선수의 경기 모습에 연기에 대한 내 열정을 뒤돌아 보게도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민호는 29일 SBS TV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하며, 9월 초 SBS TV '스타킹'에 출연해 강호동과 힘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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