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댄스 헤드슬라이드 동작, 오십견 예방 효과 탁월

    밸리댄스 헤드슬라이드 동작, 오십견 예방 효과 탁월

    [일간스포츠] 입력 2008.11.20 11:11 수정 2008.11.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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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리댄스는 일정한 동작을 통해 신체 부위를 최대한 가용하게 만들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벨리댄스 동작 중 헤드슬라이드는 목 부위를 움직임으로서 목 주름 생성을 예방할 수 있다. 예전 한 광고에서 유명세를 탄 목을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을 연상하면 된다. 굳이 서 있는 상태에서가 아닌 앉아서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헤드슬라이드 동작은 상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목을 좌우로 움직인다. 이때 어깨는 고정된 상태여야 한다. 초보자인 경우 양손을 곧게 펴서 X자로 교차해 가슴 께에 놓은 뒤 머리가 움직이는 거리를 정해놓는 게 좋다. 숙련도에 따라 점차 양 손의 거리를 넓힌다.

    이 동작을 실시하면 목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레 진행방향 반대쪽 목근육(승모근)에 자극을 주며 스트레칭 효과뿐 아니라 탄력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목 움직임의 거리에 따라 자극강도는 어깨쪽까지 이어져 컴퓨터 사용으로 올 수 있는 근육 경직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안교수는 "최근 젊은층들이 컴퓨터 사용이 많아 어깨 근육이 경직되는 오십견에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동작으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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