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박시후-윤정희, 첫키스에 두근두근

    ‘가문의 영광’ 박시후-윤정희, 첫키스에 두근두근

    [일간스포츠] 입력 2008.12.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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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단 커플' 박시후와 윤정희가 처음으로 입맞춤을 나눴다. SBS TV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의 남녀 주인공인 두 사람은 방송 3개월여 만에 멜로라인을 형성하며 첫 키스를 했다.

    지난 15일 촬영된 이번 키스신은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4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가짜 눈을 휘날리게하는 특수효과가 사용됐다. 강석(박시후)가 회사 간부들을 정리해고 하고, 이에 화가난 간부들이 강석의 집에 찾아와 난동을 부리자 이를 지켜보던 단아(윤정희)가 강석을 위로해주다 키스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장면이었다.

    강석은 내리는 눈 속에서 "오늘 한번만 참아주겠습니까?"라면서 단아에게 달콤한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오는 2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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