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꼬마 이민호는 ‘축구 꿈나무’ 차범근 감독과 찰칵~

    [단독] 꼬마 이민호는 ‘축구 꿈나무’ 차범근 감독과 찰칵~

    [일간스포츠] 입력 2009.02.12 10:18 수정 2009.02.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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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꽃보다 남자'의 F4 이민호는 축구 꿈나무였다.

    이민호가 초등학교 시절 차범근 감독의 유소년 축구 교실에서 4년간 축구 선수로의 꿈을 키웠던 사실이 공개됐다.

    그의 어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체력이 유독 약했던 아들 민호를 위해 주변의 권유를 받아 차범근 감독의 축구 교실에 보냈고, 이민호는 눈에 띄는 재능을 보여 한 때 축구를 전공할 수 있는 중학교로 진학할 계획까지 세웠었다.

    이민호의 어머니는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축구를 잘하던 아들이 5학년 때 상대편 학교와 축구 시합을 하다가 팔이 부러지는 바람에 축구를 그만뒀다.

    당시 차범근 감독도 '민호가 근성도 있고, 발도 빨라 축구에 재능이 있다. 계속 적극적으로 키워보라'고 칭찬했었는데, 갑작스런 부상으로 축구를 더 이상 못했다.


    민호 아버지가 당시 공부도 곧잘 했던 민호를 좋은 대학으로 진학시키고 싶었던 생각도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이민호는 축구교실에 함께 다니던 30여명의 아이들 중에서도 유독 기술 습득이 빨라 차감독이 이름을 기억하며 아꼈다고 한다.

    이민호 어머니는 "민호가 지금도 가끔 '내가 유명해졌으니, 차범근 감독을 한번 꼭 찾아가고 싶다'고 가끔씩 말한다. 당시 오른팔 부상 이후 몇달간 왼쪽 팔만 사용해서 그 후 지금까지도 왼손으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릴만큼 왼손 사용 능력이 생겼다"고도 공개했다.

    사진제공=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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