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 장서희, 13년 무명 시절의 설움 고백

‘아내의 유혹’ 장서희, 13년 무명 시절의 설움 고백

[일간스포츠] 입력 2009.02.20 14:20수정 2009.02.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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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서희가 무명시절 겪었던 설움을 털어놨다.

장서희는 20일 방송될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의 'S다이어리'에서 '인어아가씨' 아리영부터 '아내의 유혹' 민소희까지 자신의 연기 인생 풀 스토리를 고백했다.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입상한 것을 계기로 CF모델로 데뷔한 후 최고의 아역 연기자로 급부상했던 장서희. 당대 최고의 가수 나훈아와 함께 영화를 촬영했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1989년 MBC 공채 탤런트 19기로 당당히 입성한 후 그의 고난은 시작됐다. 그는 "단지 합격하변 금반지를 준다는 것과 MBC 사원이 되고 싶어 탤런트 공채에 응시했는데, 이후 너무도 기나긴 무명의 세월을 보내야했다"며 "집에선 공주처럼 자랐는데, 방송국에 들어와 잡초가 됐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무려 13년이 지난 2002년 '인어아가씨'에 출연하고 나서야 스타덤에 오른 장서희는 "당시 단지 가발을 잘 쓴다는 이유로 임성한 작가님의 눈에 들었다"고 캐스팅 비화도 전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박미선·정선경·김희정·홍지민·최은경이 촬영한 소녀시대 ‘지(Gee)’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현 기자 [tanak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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