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안철수 박사 출연…“중소기업인에 희망 주겠다”

    ‘무릎팍도사’ 안철수 박사 출연…“중소기업인에 희망 주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9.05.04 10:09 수정 2009.05.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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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컴퓨터 바이러스 개발자 안철수 박사가 MBC TV 오락 프로그램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안철수 박사는 최근 경기 일산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석해 '무릎팍 도사' 강호동과 만남을 가졌다. 의사 출신으로 컴퓨터 바이러스 벤처사업가로 변신하고, 외국 기업의 1000만 달러 매각 제의를 거절하는 등 다양한 인생 스토리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안철수 박사는 평소 방송 출연을 하지 않기로 유명했기에 '무릎팍 도사' 출연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무릎팍 도사'는 그동안 주로 연예계 스타를 게스트로 출연시켰고, 이외 분야 게스트도 문화·체육계 인사로 한정해왔다.

    '무릎팍 도사'의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부모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인물을 초대하려고 했다. 안철수 박사는 모범적인 삶과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인물이기에 공들여 섭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 박사는 '무릎팍 도사'를 본적이 없다고 했지만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동화돼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강호동에게 대해 '생각보다 작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양'이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박사가 출연한 '무릎팍 도사'는 5월 중순 방영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oongang.co.kr]
    사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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