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네르바, 석방 이후 국내외 언론 ‘러브콜’ 쇄도

    [단독] 미네르바, 석방 이후 국내외 언론 ‘러브콜’ 쇄도

    [일간스포츠] 입력 2009.06.29 13:49 수정 2009.06.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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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0일 미네르바가 무죄로 석방되자 국내 언론들이 그를 논객으로 잡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여기에 해외 언론까지 가세했다. 특히 올 2월 한국을 방문했던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도 미네르바와 면담하기를 희망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 경제전문가들도 정확히 예측하지 못했던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을 미네르바가 적중시키자 그와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어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당시 미네르바가 구속 중이어서 힐러리 장관과의 면담은 불발됐다. 미네르바에 대한 이 같은 관심은 그의 말 하나 글 하나가 미칠 엄청난 정치 경제적 폭발력 때문이었다. 언제나 서민들의 편에서 서서 그들의 이익을 대변해주려고 했던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는 그의 예측력 못지않게 그를 환호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이슈·경제팀=정병철 팀장 [jbc@joongang.co.kr]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사진=양광삼 기자 yks0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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