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캐스킹 ‘그대 웃어요’ 첫 촬영 시작

    든든한 캐스킹 ‘그대 웃어요’ 첫 촬영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09.09.01 09:4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SBS TV 주말극 '그대 웃어요'가 1일 서울시 중랑구에 소재한 서일대학교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경제 난국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라는 부제의 이 드라마는 막장 드라마의 홍수 속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강조한 전 연령대 시청자 드라마다.

    캐스팅도 든든하다. 최불암·강석우·천호진·송옥숙 등 중견 배우들이 무게 중심을 잡아준다. 여기에 정경호·이민정·이천희·최정윤·전혜진 등 20~30대 배우들이 활력을 책임진다.

    드라마 '식객' 이후 1년 만에 TV에 컴백한 최불암은 자동차회사 회장 기사로 일하다가 아들 천호진과 함께 카센타를 차리는 인물이다. 집안의 경제권을 휘어잡고 있지만 사생활이 허술해 종종 망신을 당하는 캐릭터다.

    천호진-송욱숙, 강석우-허윤정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부부의 정을 확인하는 흐뭇한 '웃음 유발자'로 나선다. '꽃남' 광고계에서 주가가 높은 이민정은 이 드라마의 멜로라인을 담당한다. '패밀리가 떳다'의 이천희는 이민정의 철부지 오빠로 가세한다.

    작년 MBC TV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호흡을 맞췄던 이태곤 PD와 문희정 작가가 또 만났다. '그대 웃어요'는 '스타일' 후속으로 이달 26일부터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 [cinezzang@joongang.co.kr]

    수애 “박희순·엄태웅과 같이 다녀도 스캔들 안 나”
    이준기, 대만 팬들과의 1년전 약속 지킨다
    김정훈, 파격변신 솔로앨범 티저사진 공개
    홍은희, 출산 5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
    바다 “남친 생겨도 공개 안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