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재범, 스타 경매 의상 누구 차지가 됐을까

    유리·재범, 스타 경매 의상 누구 차지가 됐을까

    [일간스포츠] 입력 2009.11.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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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유리 159만원, 재범 147만6500원….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매에 낙찰된 두 스타의 의상 가격이다. 이후 이 의상은 어떻게 됐을까?

    소녀시대는 지난달 23일 '초콜릿 러브' 뮤직비디오 촬영 때 입었던 의상을 자선 경매에 내놓았고, 모든 입금이 완료돼 현재 구매자에게 배송된 상태다.

    유리 뿐 아니라 윤아(154만원), 서현(120만원) 등 다른 멤버 의상도 40만원부터 170만원까지 낙찰 가격이 매겨졌다. 이 수익금은 한국 컴패션과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전액 기부된다.

    2PM 재범도 큰 관심을 받았다. 재범 의상 가격은 누군가의 장난으로 한때 20억원까지 치솟았지만 최종 147만6500원에 낙찰됐다. 2PM 멤버 중 재범이 가장 높았다.

    2PM 의상 경매를 담당한 롯데닷컴 이유리 과장은 11일 "세 달 전부터 오픈 준비를 했고, 그 과정에서 재범 탈퇴 문제가 불거져 가격이 높아진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2PM 의상은 모두 구매가 완료됐으며 입금을 기다리고 있다. 입금이 안 되면 차순위 5명에게 연락하고 5명 모두 구매를 포기하면 소속사 JYP에 의상을 반납하게 된다. 경험상 5명 이전에 구매자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 측은 "기업은 사회 공헌 목적으로, 고객은 스타의 소장품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스타 경매는 윈윈"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양지원 기자 [jiwon22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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