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컴백위한 두 가지 전제 조건은?

    김희선, 컴백위한 두 가지 전제 조건은?

    [일간스포츠] 입력 2009.11.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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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이 '로맨틱 멜로 이미지 탈피'와 '가정 생활 충실'을 컴백 전제 조건으로 내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희선 하면 떠오르는 밝고 명랑한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이미지를 강조하겠다는 복안이다. 여기에 지난 1월 출산한 딸 연아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겠다는 생각이다.

    김희선은 최근 몇몇 드라마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이 같은 조건이 맞지 않아 고사했다. 이병훈 PD의 신작 MBC '동이'의 타이틀롤로 거론됐지만 1년 가까이 촬영이 진행되는 점 때문에 선택하지 못 했다.

    최근엔 로맨틱 코미디 '오 마이 레이디'의 여주인공으로도 물망에 올랐지만, 로맨틱 멜로 이미지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정중히 거절했다. '오 마이 레이디'의 제작진은 "김희선씨가 기획안을 재미있게 읽고 관심을 보였지만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 때문에 합류하지 못 했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최근 연예계 지인들과 교류를 넓히며 연기 활동 재개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23일에도 영화 '시크릿'의 VIP시사회에 참석해 송윤아를 응원했다.

    김희선의 한 측근은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복귀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매니저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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