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슈퍼주니어 탈퇴라니… 음반활동 안할 뿐 같은 멤버”

    김기범 “슈퍼주니어 탈퇴라니… 음반활동 안할 뿐 같은 멤버”

    [일간스포츠] 입력 2010.01.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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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23)이 "슈퍼주니어 탈퇴를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혔다.

    김기범은 작년초 발매된 3집 '쏘리, 쏘리'부터 음반 활동에 참여하지 않아 팬들과 가요 관계자 사이에서 "소속사와 갈등을 겪는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렸다. 탈퇴설, 멤버간 불화설도 눈덩이처럼 커졌다.

    그는 '쏘리, 쏘리'의 3월 공중파 첫 방송을 비롯해 지난 해 12월 지상파 연말 시상식 무대까지 최근 1년간 슈퍼주니어의 가수 활동을 사실상 쉬었다.

    김기범은 이에 대해 "영화 '주문진'과 연극 '낮잠'의 촬영 및 연습 일정으로 음반 참여가 불가능했다. 슈퍼주니어는 유닛(unit·개별 또는 소그룹 활동)이 기본이 되는 활동체다. 연기 역시 슈퍼주니어의 다양한 활동 영역 중 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해서 슈퍼주니어 멤버가 아닌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강하게 어필했다.

    김기범은 "제가 탈퇴한 것 아니냐고 말하는 팬들이 있다는 걸 잘 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기우"라며 "지난 달 슈주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받았을 때도 멤버들과 일일이 전화로 통화했다.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누구보다 가슴 벅찼고 기뻤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기범은 향후 슈퍼주니어 음반 참여 여부 역시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연극과 드라마 출연을 검토중이다. 4집에 참여할 수 있을 지, 혹은 솔로로 활동할 지, 또는 당분간은 연기에만 집중할 지는 아직 회사와 더 얘기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의 기자 [zzam@joongang.co.kr]
    사진=이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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