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5년 만에 국내 복귀…데뷔 10년째 되는 8월 25일 앨범 발매

    보아, 5년 만에 국내 복귀…데뷔 10년째 되는 8월 25일 앨범 발매

    [일간스포츠] 입력 2010.03.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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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보아가 5년 만에 국내 복귀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보아는 데뷔한 지 꼭 10년째가 되는 8월 25일,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2005년 5집 앨범 '걸스 온 탑' 이후 일본 활동 및 미국 진출에 전념했던 보아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국내에 복귀하는 것이다. 보아는 지난 2월, 일본 7집 앨범 '아이덴티티'를 발표하고 일본 전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콘서트를 마치는대로 국내 활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고위 관계자는 1일 "2010년은 보아에게 데뷔 10주년이라는 의미가 있는 해다. '걸스 온 탑' 이후 5년간 국내 팬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던 만큼 의미있는 앨범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데뷔 날짜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8월 25일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지만 준비 과정에 따라 앞뒤로 조금씩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지난 2월 18일 일본 앨범 '아이덴티티'를 국내에 공개했다. 보아는 '아이덴티티'에 처음으로 프로듀서로 합류해 자신의 음악 색깔을 드러냈다. 8월 발표할 국내 앨범에서도 프로듀서로 나설지 관심을 모은다. SM은 "보아가 자신만의 음악에 대한 의욕이 높아 프로듀서로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폭넓은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보아의 미국 활동 지속 여부도 관심사다. 보아는 2009년 미국에서 데뷔 싱글 '이트 유 업(Eat You Up)'에 이어 셀프 타이틀 앨범 '보아(BoA)'를 발표하며 미국 진출을 추진했다. 2010년 들어 일본과 국내 활동에 치중하게 돼 미국 활동의 공백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SM 측은 "미국 활동은 계속된다. 지금도 이수만 프로듀서는 미국에 머무르며 보아의 미국 활동 전반을 지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oongang.co.kr]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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