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이휘재, 티파니에게 뿔났다?

    [백상예술대상] 이휘재, 티파니에게 뿔났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0.03.26 18:59 수정 2010.03.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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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예술대상 MC 이휘재가 티파니에게 단단히 삐졌다. 1부 리허설이 끝나고 초대가수인 소녀시대가 무대 위에 오르자 이휘재는 티파니를 찾았다.

    이휘재는 기다렸다는 듯이 대뜸 “너 내 조카한테 왜 그랬어. 내 조카 상처받았잖아”라며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따져 물었다. 방송국에 놀러온 이휘재의 친 조카가 소녀시대의 티파니를 보자 반가운 마음에 달려갔지만 생방송을 끝낸 티파니는 미처 경황이 없어 반겨주지 못했던 것.

    이휘재의 조카는 이 사실을 삼촌에게 고자질했고 이휘재는 티파니에게 애교석인 핀잔을 주며 대리 복수에 성공했다. 티파니는 “다음에 오면 잘 해줄께요”라며 웃어보이며 조카에 의해 벌어진 싸움에 마침표를 찍었다.

    엄동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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