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8)가 패션 디자이너가 됐다.
스피어스는 이름을 건 패션 라인 제안을 받고 창의력과 패션 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은 것에 감사해했다. 모든 옷에는 스피어스의 취향이 100% 반영되었으며 그녀는 팬들이 옷을 통해 스피어스 그 자체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랐다.
스피어스는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만 참석하는 LA 런웨이 전시회 때 자신의 팬 한명을 선정한다. 그 팬은 스피어스가 제일 좋아하는 옷을 입고 모델을 하게 된다.
스피어스가 디자인한 옷은 10대, 20대를 겨냥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옷 말고도 액세서리, 가방, 신발도 포함된다. 한정판으로 제공될 스피어스의 옷은 (www.kohl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현정 인턴기자
사진 출처=데일리 익스프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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