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컴백마돈나밴드 정규 앨범 발표 ‘진짜 가수’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컴백마돈나밴드 정규 앨범 발표 ‘진짜 가수’

    [일간스포츠] 입력 2010.08.25 10:14 수정 2010.08.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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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정은이 진짜 가수로 나선다.

    김정은은 SBS 월화극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마진원, 연출 김형식)의 컴백마돈나밴드와 함께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무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컴백마돈나밴드는 김정은(보컬·기타)·장신영(드럼)·홍지민(베이스)·쥬니(기타)로 구성된 여성 4인조. 지난 4월 캐스팅된 이들은 이재학 음악감독의 지도 아래 악기와 노래를 연습했고, 최근 13곡의 녹음을 마쳤다. 드라마 종영 전 발매될 예정인 컴백마돈나밴드의 앨범에는 '백만송이 장미' '사랑 사랑 사랑' '황홀한 고백' 등 70~80년대 히트곡의 리메이크 버전과 '컴백 마돈나' '그대가' 등 창작곡 2곡이 수록된다.

    '나는 전설이다'의 제작진은 "컴백마돈나밴드는 드라마 이외의 방송 무대 등에서 활동을 이어간다"며 "네 멤버의 정이 깊고 호흡이 잘 맞아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콘서트 등에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는 전설이다'의 뮤지컬 제작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뮤지컬을 위한 가이드 역할도 하게 된다. 김정은씨 등 네 멤버의 출연 여부는 미정이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무대에는 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컴백마돈나밴드의 노래 중 '백만송이 장미'와 '사랑 사랑 사랑' 등은 온라인 음원 서비스를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3일 다음 뮤직 음원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포털사이트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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