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커플’ 이승기·신민아,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모델 선정

‘호이커플’ 이승기·신민아,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모델 선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0.10.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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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커플 이승기·신민아가 광고주들이 뽑은 올해의 모델이 됐다.

한국광고주협회(KAA)는 13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두 주인공 이승기와 신민아가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로 선정됐다. 21일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0 한국광고주대회 시상식에서 모델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은 기업의 제품 판매 및 이미지 제고, 소비자 호응도와 친화력, 전문가 정신, 광고 외적인 면에서 모범적인 활동 등을 기준으로 약 200여 광고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이승기는 '국민 훈남'의 이미지로 삼성전자 지펠 마시모주끼,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대상 청정원, 해태음료 썬키스트, 피자헛, KB금융그룹 등의 모델로 활약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남자모델이 됐다.

여자부문의 신민아는 섹시함과 세련된 이미지로 LG전자 엑스노트,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TOP), 삼성물산 래미안, KB카드, 한국타이어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요즘 CF계에서 가장 '핫'한 모델로 통한다.

동서식품의 안경호 홍보실장은 "신민아씨는 세련미와 순수미를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모델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자기 관리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김인구 기자 [cl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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