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H.O.T. 시절 차 트렁크 타고 다녔다” 굴욕담 공개

    토니, “H.O.T. 시절 차 트렁크 타고 다녔다” 굴욕담 공개

    [스타엔] 입력 2011.03.24 22:2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마이스타뉴스 남연희 기자] 1세대 아이돌 가수 토니가 H.O.T. 데뷔 초 굴욕담을 공개했다.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최근 녹화에 참석한 토니안은 H.O.T의 데뷔 초 강타와 함께 승용차의 트렁크에 탑승할 수밖에 없었던 슬프면서도 굴욕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승용차로 이동했던 H.O.T.는 당시 5명의 멤버와 매니저 등 모두가 탑승하기에는 자리가 모자 어쩔 수 없이 강타와 토니가 항상 트렁크에 탑승했다고.



    토니안은 “무대의상을 입은 채로 트렁크에 타고 내리던 것이 익숙해져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지만 차츰 H.O.T가 인기를 얻게 됨에 따라 팬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며 이후 토니와 강타는 팬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트렁크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매니저에게 방송국 옆의 한 골목에서 내려 달라고 애원하기도 했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더불어 대형 밴이 생기게 되었을 때 막내 이재원은 너무 기쁜 나머지 차에서 자겠다고 떼를 쓰기도 했다며 웃지못할 사연도 공개했다.

    한편 god의 멤버들도 처음 밴을 타게 되었을 때 내부에 깔려있는 카펫이 더러워질까봐 김태우는 신발을 벗고 차에 탑승했다는 에피소드를 밝히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마이스타뉴스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메디컬투데이가 만드는 건강한 연예뉴스 My스타뉴스
    <저작권자 ⓒ 실시간 연예뉴스속보, 스타들의 건강한 이야기 My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