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김별-최덕문-이희준..명품조연 7인에 재미가 ‘쏠쏠’

    ‘화차’ 김별-최덕문-이희준..명품조연 7인에 재미가 ‘쏠쏠’

    [스타엔] 입력 2012.03.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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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차’의 빛나는 조연들이 화제다.

    지난 8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줄곧 놓치지 않고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명품 미스터리 ‘화차’에서 조연들의 열연도 빼놓을 수 없는 흥행 비결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영화 속 첫 번째 씬 스틸러는 신비한 마스크로 데뷔와 함께 주목을 받았던 김별이다. ‘화차’에서는 문호의 동물병원 간호사 출연해 종근과 문호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주는 캐릭터를 소화한다. 일명 ‘명탐정 김별’ 이라는 애칭까지 생길 정도.

    두 번째로 영화 ‘박하사탕’으로 영화계에 데뷔해 다양한 영화에서 날 선 캐릭터를 소화해낸 최덕문 역시 ‘화차’의 보배 같은 배우 중 하나다. 그는 ‘화차’에서 종근의 친구인 경찰 하성식 팀장 역으로 분해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속에 부드럽고 편안한 호흡을 안겨준다.

    최근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집요한 기자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이희준은 육감과 직감을 믿고 연기하는 그 ‘극사실주의 연기’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차’에서도 명연기를 펼쳐 보였다.

    또한 문호의 친구로 등장, 선영의 실종사건을 가장 처음 알게 되는 인물을 평범하면서도 과장되지 않은 연기로 그려내 영화의 리얼리티를 살린 김민재, 차경선의 둘도 없는 친한 언니로 나와 미스터리를 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낸 김태인, ‘호두엄마’로 분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민희, 사채업자 역할로 관객들에게 악역 역할을 진수를 보여준 박상우 등 탄탄한 조연배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하고 있는 것.


    여기에 특별출연한 차수연, 임지규, 최일화, 김보슬의 호연으로 인해 영화는 더 풍성한 재미와 긴장감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연극무대와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대표 연기파 배우로 불리는 화려한 씬 스틸러들의 명연기가 빛나는 ‘화차’ 속 그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는 영화의 미스터리를 한층 치밀하게 만들며 흥행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비수기 시장인 3월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키며 개봉 8일만에 전국 관객 1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차’는 올 봄 극장가 흥행 지존으로 우뚝 서며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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