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매너 실종 관객에 분노 “물통 빠작 소리!”

    김지우, 매너 실종 관객에 분노 “물통 빠작 소리!”

    [일간스포츠] 입력 2012.07.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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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지우가 '매너 실종' 관객 때문에 분노했다.

    김지우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까지 본 '라만차' 중 최고의 '라만차'. 아 정말 좋아. 노래 하나하나 배우 한 분 한 분 아쉬운 게 없네. 귀여운 홍동키로 변신한 홍광호 오빠. 완전 고운 서영주 선배. 아아 대박일세'라고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를 칭찬했다.

    이어 '참. 관객분들 매너 좀 지켜주세요. 휴대전화 끄는 건 기본이잖아요. 관객으로서 보러 갔다가 조금 기분 상했어요. 떠드는 소리와 규칙적으로 물통 빠작거리는 소리 때문에 신경이 아주 많이 쓰였어요. 부탁드려요'라고 꾸짖었다.

    네티즌들은 '내가 하고 싶은 말 김지우가 다 해줬네' '진짜 뮤지컬이나 영화 보러 가서 무매너 관객 옆자리 앉으면 진짜 속상하다' '김지우 기분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 출연 중이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