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인의 대명사…'수지' 스타일 따라하기

청순미인의 대명사…'수지' 스타일 따라하기

[머니투데이] 입력 2012.07.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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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이아영기자 ]

[귀여운 헤어 액세서리부터 색깔맞춤 의상까지…드라마와 무대 속 의상 집중해부]

수지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긴 생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수지는 심은하, 전지현 등 청순한 미녀스타들의 계보를 잇는다. 대한민국을 '수지앓이' 하게 만든 그녀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파헤쳐보자.

◇ 헤어 액세서리로 시선 집중

사진=KBS '빅',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수지는 탐스러운 긴 생머리가 매력적이다. 이런 수지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아이템은 바로 헤어 액세서리다. 알록달록한 커다란 핀, 반짝반짝 빛나는 머리띠, 포니테일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붉은 리본밴드 등 헤어 액세서리는 수지의 예쁜 얼굴과 긴 머리를 부각시켜준다.

스타일링에 불문율이 있다. 장식을 하면 타인의 시선이 그곳에 집중된다. 메이크업을 할 때도 눈이 예쁜 사람은 눈을 강조하고 입술이 예쁜 사람은 입술을 강조하듯이 패션도 이와 같은 이치다. 수지처럼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장점이라면 액세서리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 해보는 건 어떨까.

◇상큼한 매력 발산 '깔맞춤'

사진=KBS '빅'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수지의 코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슷한 컬러의 아이템을 매치한 '색깔맞춤'(깔맞춤)이다. 특히 귀여운 병아리가 연상되는 노란색 원피스는 눈으로 레몬을 먹은 것 같은 상큼함을 전해준다. 흰색 원피스와 같은 색상의 숄더백을 매치한 것, 파란색 원피스에 같은 색상의 헤어 액세서리와 가방을 매치한 것도 진정한 '깔맞춤'의 예다.

같은 색상이라도 명도, 채도, 소재 등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있다. '깔맞춤'은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만큼 소재나 디테일이 다른 아이템을 적절히 사용해 진정한 스타일 고수의 느낌을 내보자.

◇만능 아이템 스트라이프 티셔츠

사진=KBS '빅',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만능 아이템이다. 어떤 의상과도 매치가 잘되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해서 코디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을 때는 심플한 디자인의 하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길고 짧은 하의를 바꿔가며 입어보자.

가로 줄무늬는 뚱뚱해 보인다는 인식이 있다. 줄 간격이 좁고 굵기가 얇은 아이템은 오히려 시선을 위아래로 분산시켜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가로선은 보는 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있으니 참고하자.

◇허전한 손목에는 시계로 포인트

사진=KBS '안녕하세요', '빅' 방송화면 캡처
손목을 빛내줄 대표적인 아이템에는 시계가 있다. 시계는 모양이나 소재에 따라 그 느낌이 천차만별이다. 단정한 가죽 끈부터 시원함이 느껴지는 메탈 밴드까지 시계는 유행을 타지 않아 활용도가 높다. 최근에는 팔찌처럼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시계도 출시되고 있다. 색상이나 크기가 다른 다양한 팔찌와 시계를 함께 착용하면 센스 있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수지는 나이에 맞게 귀여운 캐릭터가 눈에 띄는 클래식 스타일의 메탈 시계와 구슬 팔찌를 착용해 청순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유지했다. '빅'에서는 노란색, 초록색 등 컬러풀한 시계를 차고 나와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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