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 재거, 졸리 등 4000명과 동침 폭로 '발칵'

    믹 재거, 졸리 등 4000명과 동침 폭로 '발칵'

    [OSEN] 입력 2012.07.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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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최나영 기자] 록밴드 롤링 스톤스의 전설 믹 재거(68)가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그의 전기를 쓴 작가가 밝혀 화제다.

    11일(현지시각) 미국 가십뉴스 '엑스트라'에 따르면 전기 작가 크리스토퍼 앤더슨은 믹 재거의 전기(MICK: The Wild Life and Mad Genius of Jagger)의 내용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다.

    앤더슨은 "믹 재거는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고백했지만 내 생각에 이 수치는 결코 많다고 생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앤더슨에 따르면 믹 재거의 상대들 중에는 유명 인사도 다수 포함돼 있다. 그는 "믹 재거의 잠자리 상대 중에는 안젤리나 졸리, 칼라 브루니(프랑스 전 대통령의 부인), 우마 서먼, 고(故) 파라 포셋, 카릴 시몬 등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믹 재거의 여성편력은 오랜 기간 언론의 가십거리이기도 했다.

    이어 "유명 남성 뮤지션 데이빗 보위 역시 한때 믹 재거의 파트너였다"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믹 재거는 '누구나 기본적으로 양성애를 갖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 앤더슨은 오는 24일 믹 재거의 전기를 발매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믹 재거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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