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박지성, 런던 데이트? 목격담 솔솔

    배두나-박지성, 런던 데이트? 목격담 솔솔

    [일간스포츠] 입력 2012.07.14 12:35 수정 2012.07.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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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박지성과 배우 배두나의 런던데이트 목격담이 불거져 화제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 피카델리에서 함께 우산을 쓰고 가는 모습을 봤다. 사인을 받지는 못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쓴 네티즌은 의문을 제기하는 댓글에도 '직접 본 그대로 쓴 것'이라며 확고한 태도를 보였다.

    이 글이 온라인상에 퍼져나가면서 박지성과 배두나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배두나가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지성의 퀸스파크레인저스 이적 보도가 담긴 현지 신문 사진을 찍어올린 사실을 예로 들며 '이미 각별한 사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반면에 배두나 측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전혀 친분이 없다. 현재 런던에서 배두나와 사진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가 박지성과 닮아 착각했을 수도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만약에 박지성 선수가 맞다면 지인의 소개로 식사를 했다거나 다른 사적인 자리에 동행한 정도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 cinezza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