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속’ 비치는 시폰 소재 원피스에 드러난 ‘바캉스 몸매’

    하지원, ‘속’ 비치는 시폰 소재 원피스에 드러난 ‘바캉스 몸매’

    [일간스포츠] 입력 2012.08.0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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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지원이 에메랄드빛 원피스로 2030 여성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하지원은 31일 공개된 여성의류브랜드 크로커다일 레이디 화보를 통해 청량감이 드는 패션으로 더위를 날렸다.

    그가 입은 의상은 화려한 패턴으로 몸매의 결점을 커버해준다. 에메랄드빛이 시원한 느낌을 줘 바캉스룩으로 제격. 속이 살짝 비치는 시폰 소재는 걸을 때 마다 하늘거려 우아한 느낌을 더해준다. 여기에 낮과 밤의 기온차에 대비해 가벼운 카디건을 함께 매치하면 휴가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은 "경기 침체로 지갑이 얇아지면서 자기과시적 소비를 즐기던 '된장녀'에서 실속을 중시하는 '간장녀'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주목도를 높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