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8강전 ‘최악의 시나리오’ 나왔다

홍명보호, 8강전 ‘최악의 시나리오’ 나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2.08.02 06:02수정 2012.08.0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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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팀이 런던올림픽 축구 8강전에서 상대할 팀이 결정됐다. 바로 주최국 영국이다.

영국은 2일 오전 영국 코벤트리에 위치한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다니엘 스터리지(첼시)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영국은 2승1무로 승점 7점을 기록해 A조 1위로 확정됐다. 같은 시각에 아랍에미리트(UAE)와 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거두고 1승2무를 기록한 세네갈이 A조 2위가 됐다.

B조 3차전에서 가봉과 0-0으로 비겨 1승2무로 B조 2위에 오른 홍명보호는 A조 1위 영국과 5일 오전 3시30분 카디프에서 맞붙게 됐다. 주최국인데다 52년 만에 단일팀을 구성해 우승을 노리고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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