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전문가 “영국, 한국 둘 다 별로”

    영국 축구전문가 “영국, 한국 둘 다 별로”

    [일간스포츠] 입력 2012.08.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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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영국의 전력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16강에서 격돌하는 한국과 영국을 두고 영국의 축구 전문가 조나단 윌슨이 위와 같은 솔직한 촌평을 했다. 윌슨은 두 팀이 서로 얕잡아 볼 만한 위치라며 접전을 예상했다.

    윌슨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인터넷판에 쓴 칼럼에 따르면 한국은 눈에 띌 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영국 역시 마찬가지다. 양팀 모두 기대 이하의 경기력이라는 것이다. 한국과 영국은 5일 오전 3시30분에 8강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