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유승찬 굴욕담 공개 “베트남 기자 날 박효신으로 오해”

    전역 유승찬 굴욕담 공개 “베트남 기자 날 박효신으로 오해”

    [뉴스엔] 입력 2012.08.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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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한형 기자]

    유승찬이 군생활 겪었던 굴욕담을 털어놨다.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에서 2년간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가수 유승찬은 8월 2일 오전 8시40분께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승찬은 25명의 국내외 팬들과 수십 명의 취재진 앞에서 전역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승찬은 "군생활 중 가장 인상깊었던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베트남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베트남 공연하러 갔다"고 운을 뗀 유승찬은 현지 유명 기자가 다음날 내 사진을 올려서 뿌듯했는데 자막을 보니 '박효신이 열창하고 있다'고 적혀있더라"고 말하며 씁쓸함을 표했다.

    또 그는 나이 때문에 서러웠던 경험에 대해선 "홍보지원대에서 나이로 따지면 난 평균이었다"며 "근데 28사단 군악대에 있었을 땐 나이로선 굴욕이었다. 8~9살 아래가 내 선임이라 처음엔 적응을 잘 못했지만 차차 적응해나갔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앞서 유승찬은 29살이란 적잖은 나이에 군에 입대했다.

    한편 유승찬은 KBS 2TV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OST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자동차 내장제 등을 생산하는 동광그룹 유내형 회장 막내아들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 자원 입대해 개념 연예인으로 불리고 있다.

    박아름 jamie@ /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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