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격 金' 김장미 과거사진 '이런 여자였어?'

[포토] '사격 金' 김장미 과거사진 '이런 여자였어?'

[일간스포츠] 입력 2012.08.0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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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여자 사격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0·부산시청)는 합기도 2단이다. 어릴적 경호원을 꿈꾼 김장미는 작은 체구(1m59cm·49kg)에도 합기도 대회에 나가 메달을 여러개 땄다. 사격을 시작하고 부모님과 코칭 스태프가 만류했지만 용돈을 모아 몰래 다닐 만큼 합기도에 열정적이었다. 합기도로 인해 가슴 근육이 발달해 소총 각도가 안맞아 스스로 합기도를 포기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일이다.

사진=김장미 어머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