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친선경기서 맨유에 승부차기 승

    바르셀로나, 친선경기서 맨유에 승부차기 승

    [OSEN] 입력 2012.08.0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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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희선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친선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9일(한국시간) 스웨덴 예테보리 얼레비 스타디움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두 팀은 화려한 라인업에도 불구,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경기 종료 후 3명씩 찬 승부차기에서는 바르셀로나가 2-0으로 승리했다.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크리스티안 테요가 나선 바르셀로나는 웨인 루니와 대니 웰백, 애슐리 영, 나니 등이 총출동한 맨유에 우세를 보이며 경기를 이끌었다. 맨유는 전반 45분 나니가 얻어낸 PK를 루니가 실축하면서 아쉬운 득점 찬스를 놓쳤다.

    프리시즌 경기답게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선수들을 교체투입하며 테스트하는 데 비중을 뒀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끝났고 3명씩 차는 승부차기서 나니와 영이 실축하면서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거뒀다.

    cost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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