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살인들통 엄기준, 마지막 반전 카드 있나?

    ‘유령’ 살인들통 엄기준, 마지막 반전 카드 있나?

    [뉴스엔] 입력 2012.08.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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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박선지 기자]

    엄기준이 법정에서 살인죄가 드러나며 사면초가에 빠졌다.

    8월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연출 김형식 박신우) 19회에서는 조현민(엄기준 분)이 남상원 대표를 독살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법정에서 고스란히 공개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조현민은 김우현(소지섭 분)이 조재민(이재윤 분)의 살인혐의 재판현장에 찾아와 “진짜 남상원 대표를 살해한 사람은 세강그룹의 대표 조현민 회장이다. 내가 그 현장에 있었다”고 폭로하는 바람에 위기에 몰린 상황.

    하지만 조현민은 자신은 그 자리에 없었다며 태연한 태도로 잡아뗐고, 김우현이 가지고 온 동영상 속에서도 김우현과 남상원의 모습만 보일뿐 조현민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거기다 조현민 측에서 김우현이 사실은 죽은 하데스 박기영이란 사실을 주장하며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면서 다시 상황은 역전된 상황.

    그러나 김우현과 사이버수사대 동료들은 과거 신효정이 남상원 살해 현장을 동영상으로 남겼고, 아직 어딘가에 그 증거물이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다시 처음부터 수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 김우현이 판사로부터 유전자 검사 요구를 받고 있는 순간 권혁주와 유강미가 허겁지겁 법정으로 들어왔고, 새 증거물을 내놨다.

    공개된 동영상은 바로 신효정이 촬영한 그것으로, 조현민의 목소리부터 그가 “술이나 한잔 하자”며 독이 든 술을 남상원에게 내밀어 그를 독살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이처럼 이날 방송은 사면초가에 빠져 당황하는 조현민과 통쾌한 미소를 짓는 김우현의 모습이 대비되며 끝을 맺은 상황.

    하지만 이어진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경찰청에서 수사를 받던 조현민이 증거부족으로 다시 풀려나는 상황이 그려지며 또 다른 반전을 예고했다. 마지막회를 남겨놓고 끝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유령’이 과연 어떤 결말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박선지 sun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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