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무신-나는 왕이로소이다’ 열연 존재감 ‘발산’

    백도빈, ‘무신-나는 왕이로소이다’ 열연 존재감 ‘발산’

    [스타엔] 입력 2012.08.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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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도빈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배우 백도빈은 MBC 주말드라마 ‘무신’에서 극중 최항 역을 맡아 절정의 연기력을 보이며 실시간 검색어순위에 오르는 등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드라마 ‘무신’에서 백도빈은 ‘천출’의 열등감을 심하게 보이며 충신들은 물론 자신의 계모인 김유미를 죽이는 등 극악무도한 권력자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근 개봉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도 백도빈은 양녕 대군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 백도빈은 주색잡기에 빠져 충녕에게 세자 자리를 빼앗기는 양녕의 모습을 연기한다. 충녕(주지훈 분)에게 분노하거나 술 취한 연기도 실감나게 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백도빈은 “두 역할을 소화하며 어려웠지만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주색잡기에 능하고, 폭언을 일삼는 등 비슷한 측면도 많았지만, 두 인물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최항은 천출의 열등감을 갖고 사는 사람인 반면, 양녕은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폐위가 된다. 두 인물은 같은 행동을 하지만 동기가 다르다. 비교해서 보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무신’에서 최항의 행동에 김준(김주혁 분)의 분노가 극대화되며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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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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