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점' 박지성 '상대 수비에 막혔다'

    '평점 6점' 박지성 '상대 수비에 막혔다'

    [CBS노컷] 입력 2012.09.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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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체육부 임종률 기자] 2일 맨체스터 시티와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4경기 연속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성(31). 그러나 팀 패배 때문인지 썩 좋은 평가를 얻지는 못했다.

    빅지성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로부터 "사발레타로부터 변화를 거의 만들어내지 못했다(Got little change out of Zabaleta)"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받았다. 상대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에 막혀 활약이 미미했다는 뜻이다.

    평점 자체도 평범했다. 만회골을 넣은 바비 자모라, 미드필더 에스테반 그라네로 등 5명이 7점을 받았고 박지성을 비롯해 8명 선수가 6점을 받았다. 지브릴 시세가 가장 낮은 평점 5점이었다.

    박지성은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나와 특유의 돌파와 패스를 선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팀도 1-3으로 지면서 정규리그 1무 2패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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