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민 16살연하 아내 “사람들이 세컨드라고 뒤에서 수근”

박세민 16살연하 아내 “사람들이 세컨드라고 뒤에서 수근”

[뉴스엔] 입력 2012.09.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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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박세민의 16살 연하아내가 나이차이 때문에 속상했던 경험을 밝혔다.

박세민은 9월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아내 이경흔 씨와 출연해 "아내가 타로 상담가였는데 내가 소개받을 여자 3명을 상담했다. 셋 다 안 좋다고 하더니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고 했다"고 아내와 첫만남을 공개했다.

박세민은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섹시한 여자를 만나는데 그 여자가 주변에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본인 얘기를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경흔 씨는 "그 당시에는 나라고 생각 못하고 순수하게 타로를 본 거다"고 했다.

박세민과 이경흔 두 사람은 16살 나이차이가 난다. 이경흔은 39세, 박세민은 55세다. 이경흔은 "사랑하는데 그런 게 보이겠나. 좋아하는 사람이라 순수하게 마음 열고 나서는 한달 동안 정신 없었다. 언니들이 알아보라고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16살 차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에 같이 갔더니 은행원이 나를 따님이라고 하더라. 마트를 갔는데 뒤에서 세컨드 아니냐며 수근거렸다"며 "마음 속으로 슬펐다. 이번 기회에 아내라는 타이틀을 달고 싶어서 나왔다"고 '자기야'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사진=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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