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러브’ 女참가자들, 단체 비키니 자기소개 ‘민망’

‘정글러브’ 女참가자들, 단체 비키니 자기소개 ‘민망’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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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브'가 난데없는 비키니 차림으로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6일 방송된 MBC '정글러브'에서는 남자 출연자의 탈락으로 정글에서 살아남은 10명의 생존자가 결정됐다.

'문명'이라는 공간으로 이동 후 그동안 숨겼던 각자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때 일반 복장이 아닌 남녀 모두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상보다 나이가 많은 출연자들의 동안 외모와 노안 외모에 비해 훨씬 어린 출연자 등 다양했다. 여자 출연자들은 '파격' 화보에서나 볼 법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 기존에 미팅 프로그램과 다른 모습이었다. '저 장면에 비키니를 입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뜬금없었다.

'정글러브'는 일반인을 상대로 한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정글에 간 남녀들이 극한 상황에서 사랑을 키워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