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슬립에 가터벨트까지…파격 티저영상 ‘입이 쩍’

    전효성, 슬립에 가터벨트까지…파격 티저영상 ‘입이 쩍’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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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전효성이 슬립 원피스 차림으로 김혜수의 볼륨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크릿은 6일 자정 공개된 세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 티저 영상을 통해 농익은 연기실력을 과시했다.

    그동안 화려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기존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개개인이 모두 짜릿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볼살 실종' 등으로 특유의 건강미를 잃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던 전효성은 짧은 트렌치 코트에 타이트한 드레스, 가터 벨트를 착용해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마치 영화 '타짜'의 김헤수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모습.

    영상의 전반부터 흐르는 색소폰 소리와 후반에 짤막하게 나온 '유어 마이 포이즌'이라는 가사는 멤버들의 화려한 변신에 흥을 더한다.

    시크릿은 13일 음반 발매 및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