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방송 도중 바지 ‘훌렁’ 속옷노출 ‘대참사’

붐, 방송 도중 바지 ‘훌렁’ 속옷노출 ‘대참사’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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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이 방송 도중 바지가 벗겨지는 '대형 사고'를 당했다.

붐은 90년대 인기가요 차트를 알아보는 MBC 뮤직 '히릿' 녹화 도중 90년대 유행 패션인 통 큰 힙합 청바지를 입고 H.O.T의 '캔디' 춤을 재연해냈다.

이때 신나게 점프 동작을 하다가 그만 바지가 벗겨져 하반신과 속옷이 그대로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방송 활동 15년 만에 처음으로 발생한 노출사고에 얼굴이 새빨개진 채 당황했다. 녹화를 마무리하기 위해 급하게 바지를 추스르고 다시 춤을 추다가 또 한번 바지가 벗겨지며 결국 바지를 움켜쥔 채 스튜디오 밖으로 씁쓸하게 퇴장을 하고 말았다. 방송은 7일 오후 7시.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