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러브’ 남녀 혼욕 데이트…민망의 끝은 어디?

‘정글러브’ 남녀 혼욕 데이트…민망의 끝은 어디?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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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브'가 남녀가 한 탕에 들어가는 '민망의 극치'를 보여줬다.

6일 방송된 MBC '정글러브'에서는 번개가 별에게 호감을 보이다가 밖으로 불러내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별이 해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은 번개는 자신의 로맨틱 도구인 아로마오일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준비 끝에 별을 불러내 서툰 솜씨로 발을 마사지해주기 시작했다. 별은 약간 민망해했지만 스킨십을 통해 이들은 한층 친밀해진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어 작은 튜브식 욕조와 샴푸, 와인 등을 준비했다. 하지만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고 빗줄기는 점점 굵어져서 급기야 촬영까지 중단되고 말았다. 욕조 속에 들어가 있던 둘은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