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소심A형, 호감가는 사람한테 표현 못 해”

    송혜교 “소심A형, 호감가는 사람한테 표현 못 해”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07 16:3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성격이 소심하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지난달 발간한 에세이 '혜교의 시간'을 통해 여배우가 아닌 한 여자로서 편안한 일상을 담아냈다.

    그는 "내 성격은 참 살갑지 못하다. 무뚝뚝하고 딸보다는 아들 같은 성격이다. 그래서인지 호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도 잘 표현을 못한다"며 "애교가 없고 살갑지 못한 성격으로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는 물론이고 연애에 있어서도 수동적일 때가 많다"고 고백했다. 이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의사 표현을 잘 못하는 소심한 A형이다. 누구나 느껴본 고민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혜교의 시간'은 하루 평균 2000권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