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일주일 앞당겨 13일 개봉 확정…왜?

    ‘광해’, 일주일 앞당겨 13일 개봉 확정…왜?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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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의 개봉일이 일주일 앞당겨졌다.

    투자 및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3일 이후 진행된 각종 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평을 접한 관객들로부터 영화를 빨리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했다'고 개봉일 변경 이유를 밝혔다,

    이어 '주연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레드2'의 촬영으로 인해 10일 해외로 출국한다. 일주일이 넘게 주연 배우 없는 홍보 마케팅에 나서야 하는 점을 고려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봉일을 당초 예정된 19일에서 13일로 앞당겨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해'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해 천민 '하선'이 대신 왕좌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병헌·류승룡·한효주·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