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내 이혼-재혼에 상처받은 딸, 빨리 철들었다”

    김수희 “내 이혼-재혼에 상처받은 딸, 빨리 철들었다”

    [뉴스엔] 입력 2012.09.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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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하수정 기자]

    김수희가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수희는 9월 7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결혼 후 더 친구 같이 지내는 딸과 약수터로 향했다.

    잠깐 쉬는 동안 김수희 딸은 "내가 어릴 때 엄마는 항상 바빠서 얼굴 볼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유치원 때 추억이 별로 없다. 운동회 때 다른 아이들은 항상 부모님이 오는데 난 할머니가 오셨다. 엄마가 와서 응원해주고 같이 달리기도 해주고 그러길 바랐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김수희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대견하다. 그땐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마음 한 켠에 큰 상처가 있었을거다. 딸에게 이혼도 큰 상처인데 재혼은 더 큰 상처였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엄마의 존재에 대해 배려하고 엄마의 그런 상황을 빨리 받아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희는 "어쩌면 딸이 그래서 더 일찍 철이 든 것 같다"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내비췄다. (사진=KBS 2TV '스타 인생극장'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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