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로, 복귀 임박...레알 마드리드 경기 출장 유력

    아게로, 복귀 임박...레알 마드리드 경기 출장 유력

    [머니투데이] 입력 2012.09.13 09:42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이슈팀 김우람기자 ]

    ▲부상에서 곧 복귀하게 될 아게로(ⓒ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제공)

    맨시티의 아게로가 부상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세르히오 아게로(25)가 오는 19일에 벌어지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통해 돌아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게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었던 사우스 햄튼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부상 당시 아게로는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맨시티 감독인 만치니를 근심에 빠지게 했다.

    이후 재활 치료를 받던 아게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되면서 A매치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다시 한번 만치니 감독을 골치 아프게 했다. 당시 만치니 감독은 "지금 경기를 뛰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말하며 아직 완벽히 낫지 않은 아게로의 부상을 우려했다.

    그러나 결국 아게로는 몸 상태가 좋아지지 못하면서 지난 8일 파라과이전 등에 참석하지 못하고 다시 맨시티로 돌아오게 됐다.

    하지만 아게로는 지난 12일 맨시티의 훈련에 참가하면서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는 트위터에 "더 이상 복귀를 기다릴 수 없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아게로는 19일에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출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날 경기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벌어진다. 이에 아게로는 그곳을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연고지로 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가 과거 슈퍼스타로 뛰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활약을 준비하고 있다.


    [핫이슈]CD금리 담합? 대형 스캔들 터지나
    [book]세계 10대 부자들의 지갑 속 경제학



    [머니투데이 핫뉴스]
    전세 놓던 아파트, 8억 올라 팔려고 알아보니

    '17만원 갤S3' 이럴수가! "이틀만에 2천억"

    '정준길 태운' 택시기사 "실내 블랙박스는…"

    금태섭 "택시기사 이씨 만났다, 거짓말을…"

    '버스패륜남 사건', 버스기사 왈 "사실은 그게..."




    [파워 인터뷰]








    ▶중소기업 김부장, 주식투자로 매달 500만원씩 수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