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불륜 루머 드디어 입열었다 “경호원과 교제중” 인정

하이디 클룸 불륜 루머 드디어 입열었다 “경호원과 교제중” 인정

[뉴스엔] 입력 2012.09.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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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수정 기자]

하이디 클룸이 불륜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이디 클룸(39)은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The Katie Couric Show(케이티 쿠릭 쇼)'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경호원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하이디 클룸 전 남편인 팝가수 씰(49)은 9월 1일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하이디 클룸이 경호원 마틴 크리스틴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이디 클룸은 최근 마틴 크리스틴 목과 등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 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에도 뉴욕 시내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여러차례 목격 됐다.

씰은 외신과 인터뷰에서 "하이디 클룸 불륜이 이혼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털어놨다. 하이디 클룸과 씰은 지난 1월부터 별거생활을 시작, 4월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했다. 하지만 공동양육권 문제로 아직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이디 클룸은 이날 케이티 쿠릭이 경호원과 불륜설에 대해 입을 열자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이디 클룸은 전 남편 씰 폭로에 대해 "씰이 오해할만한 얘길 했다"며 "마틴 크리스틴은 지난 4년 동안 우리 가족들을 지켜줬다"고 운을 뗐다.

하이디 클룸은 "마틴 크리스틴은 아주 멋진 남자다. 우리는 이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하이디 클룸은 "씰과 함께 살 동안 다른 남자에게 눈길 조차 주지 않았다"며 불륜 사실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씰은 외신과 인터뷰에서 하이디 클룸이 적어도 이혼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될 때까지는 자제해주길 바랐다고 밝혔다. 하이디 클룸은 씰과 별거하는 도중 마틴 크리스틴과 교제를 시작했기에 문제가 없단 주장인 것.

하이디 클룸과 씰은 지난 2005년 결혼해 헨리(6) 조한(5) 루(2)와 하이디 클룸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딸 레니(8)를 키웠다. 하이디 클룸과 씰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꼽혀 왔다. 아이를 임신한 채 남자에게 버림 받은 하이디 클룸을 씰이 보살펴 주며 사랑을 키워 지난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씰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딸 레니를 위한 노래를 만들 정도로 극진한 사랑을 드러냈지만 결국 파경에 이르러 전 세계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슈퍼모델 출신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등 다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오다 지난 2004년부터 리얼리티쇼 '프로젝트 런웨이'를 통해 MC로서 변신에도 성공했다. 씰은 영국 출신 가수로 1994년 'Kiss From a Rose'로 그래미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사진=패션잡지 '엘르' 표지 속 하이디클룸, 씰)

김수정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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