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싸이, 뜨더니 뒷짐지고 인터뷰' 폭소

이승철 '싸이, 뜨더니 뒷짐지고 인터뷰' 폭소

[OSEN] 입력 2012.09.1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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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엠넷 '슈퍼스타K 4' 심사위원 이승철이 싸이가 뜨더니 뒷짐을 지고 인터뷰를 한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슈퍼스타K 4'에서 이승철, 싸이는 가수 윤미래와 슈퍼위크 1라운드 심사를 위해 자리했다. 이날 심사를 마친 싸이는 "대단한 실력을 가진 친구들이 많아 고생한 것 같다"고 뒷짐을 진 채 소감을 전했다.

이 모습을 포착한 이승철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뜨시더니 인터뷰를 이렇게 뒷짐을 지고 한다. 나는 인터뷰를 이렇게 뒷짐지고 하는 사람은 처음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싸이는 최근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에 초청을 받아 미국을 찾은 바 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인기에 힘입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으며 케빈 하트와 말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 4'는 방송을 통해 시상식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이승철은 슈퍼위크에 진출한 참가자들에 대해 "제가 시즌1부터 있었는데 역대 최고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윤미래 역시 "다들 정말 잘한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 4’는 지난 8월 17일 첫 방송된 이후 케이블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주(7일) 방영된 ‘슈퍼스타K 4’는 최고 시청률 8.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집계, 엠넷, KM 합산 결과), 평균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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