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동생' 디강, 美 MLS 뉴욕 입단

'카카 동생' 디강, 美 MLS 뉴욕 입단

[OSEN] 입력 2012.09.15 09:15수정 2012.09.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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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카카의 동생으로 알려진 디강(27, 브라질)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뛴다.

뉴욕 레드불스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디강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디강의 비자 문제가 해결되면 바로 로스터에 합류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강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스타 카카(30)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단과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릭 솔러 뉴욕 단장은 "디강이 지난주 테스트를 통해 우리팀 코칭스태프에 깊은 인상을 심었다"면서 "남은 시즌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한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디강은 19살이던 2004년 이탈리아 AC 밀란과 계약을 맺었다. 이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간 AC 리미니에 임대돼 23경기를 뛰었다. 2007-2008시즌에는 밀란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벨기에, 이탈리아 포르투갈을 떠돈 디강은 밀란과 계약기간이 끝난 후 브라질과 이탈리아 유스팀에서 뛰었다.

letmeout@osen.co.kr

<사진>뉴욕 레드불스 구단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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